식물이 좋아 식물가게를 오픈했지만 

막상 운영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식물 사입처와 고객 응대는 물론 마케팅도 어렵고

이전에 창업클래스를 들어서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사입과 마케팅이란게 해도해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푸르다를 알게되었어요.

푸르다에서 사입처를 여러군데 알려주시기도했지만

저는 굳이 다른곳에 안가고 푸르다에서 사입할때도 있어요.

푸르다는 식물 종류도 다양하고

수형도 이쁘게 잘 관리를 해서

제가 발품 파는것보다 더 비용 절감이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양한 식물들도 접할 수 있었는데

제가 경험해 보지 않았던 분재도 심도있게 배워서

현재 운영중인 제 가게에서도 판매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