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좋아해도

막막한 마음

다들 가지고 계시죠?

좋아하는걸

업으로 삼아도 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푸르다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용기를 내보게 되었어요.

그냥 식물에 대해서만

전문적인 이론, 실습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창업하는데 있어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준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정말 실무와 관련된 부분을 말이죠.

기본적인 지식부터

심지어 창업 및 마케팅과 관련된

부분까지도 그리고 농장투어까지

함께 진행된다는 점은

정말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려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눈물날 정도로

감사한 정보들이였어요.

조금 더 가다듬고

배운것을 토대로 열심히 

그리고 멋지게 사업을 운영해보겠습니다 :)